초    청    장


  찬양하자, 할렐루야!
대구장로합창단 창단 22주년을 맞이하여 찬양을 통하여 
성령의 뜨거운 불길이 
대구·경북에 환하게 타오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특히 경산시는 13개 대학교가 밀집되어 있어 수도 
서울을 제외한 한국 제일의 학원도시이며 
은혜로교회는 73년 전에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설립되어 
날로 성장 일로에 있는 생명력이 넘치는 
은혜로운 교회로서 지역복음화, 민족복음화, 
세계복음화를 목표로 하나님 나라를 꿈꾸는 
사람들의 믿음 공동체입니다.

  특히, 이 곳 경산은 젊은이들이 술렁이고 있는 곳이기에
 청소년 및 청년선교에 비전을 가진 
황성건 목사님을 담임목사로 모시고 
선교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젊은이가 살아야 교회가 삽니다. 
한국 교회의 미래가 젊은이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교회의 사명은 이들을 말씀으로 바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기름부은 종들의 곡조있는 기도로써 경산시를 변화시킵시다.

  2006년 3월 12일 일요일 오후 2시
(오후예배 시간은 오후 3시입니다) 
은혜로교회에서 대구장로합창단 장로님들을 
정중하게 모시고자 합니다. 
동참하시어 구원의 감격을 함께 노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06. 3. 2 

                        은혜로교회 당회장 황성건 목사 

   경북 경산시 압량면 부적1리 273 전화 816-3162, 3163
   연락처 : 합창단원 Br. 김교식 011-9597-0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