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하자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의 인사를 드립니다.
2015년도 이젠 26일이 남았습니다.
매달 초순이면 기다려 지는 찬양하는 순례자를
올해도 빠짐없이, 어김없이 보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매월 표지에 쓰신 귀한 말씀도 너무나 많은 도움을 주쎳으며,
한해를 보내는 12월에 후회 없는 삶을 위하여 도
정말 감명깊은 글이었습니다.
어제 저녁 경주장로합창단 연습 때에도
장로님의 글과 발표회를 위한 격려의 전화 주심도
단원들에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다가오는 2016년 새해에도...
아침에는 환한 미소로
낮에는 활기찬 열정과 자신감으로
저녁에는 하루를 살게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온 가족이 편안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행복한 하루 하루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고
더욱 알찬 내용이 가득 담긴 찬양하는 순례자를
2016년도에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주장로합창단 지휘자 김의진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