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연말이 되면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우동 한그릇...
큰 머슴 단장님의 마음을 닮은 듯한 따뜻함에
깊은 감동과 함께
편집하시느라 수고하신 숨은 봉사에
존경과 사랑을 보냅니다.
한 그릇 우동국물의 따듯한 느낌처럼
DEC 단원들과 함께
멋진 새해를 맞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건강하소서~
등록일 : 2015-12-28
ㆍ작성자 :
구름
읽고 또 읽어도 따뜻한 감동을 줍니다.
감사한 맘으로 조용히 섣달그믐을
기다리겠습니다,
등록일 : 2015-12-28
ㆍ작성자 :
필리핀/정찬수
이번 성탄절 후의
가장 값진 선물입니다.
가슴 뭉클합니다.
감동입니다.
필리핀 세부에서 장찬수
등록일 : 2015-12-28
ㆍ작성자 :
김병학
할렐루야!
큰 머슴 장로님,
매번 장로님 글을 보며 새로운 힘을 얻습니다.
장로님께서 보내 주신 글은
세상 누구의 글보다 잔잔하고 감동적이며
특히 따뜻합니다.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6년 한 해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늘 승리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좋은 열매 맺기를 진심으로 기도 드립니다.
구미에서 인류복음화신문 편집국장
김병학 집사 드립니다.
장로님, 사랑합니다.
-구미에서 김병학-
등록일 : 2015-12-28
ㆍ작성자 :
T2/김영창
우동 한 그릇의 이야기로
매년 감동과 눈물을 흘리게 하시더니~
금년에도 여전히 감동 또 감동을 주시는군요.
즐거운 성탄 잘 보내셨겠지요?
희망찬 2016년엔
더 건강하시고 온 가족 행복하세요~
늘 감사드림니다.
T2 김영창 장로
등록일 : 2015-12-28
ㆍ작성자 :
인천/최진성
존경하는 박단장님,
눈물 없이는 읽을 수 없는
감동의 글 고맙습니다.
힘내시고,축복의 새해 맞으세요.
인천에서 최진성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