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멘토 단장님...
그동안 삶의 질곡에서
힘들었던 날들을 헤아린 다면
엄청 많을텐데...
그 모든 걸 추억으로 여기면서
여기까지 오신 것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0호 까지는 우여곡절 끝에 펴냈지만
앞으로는 더 많은 어려움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최소한 100호쯤 더하여
특집 300호는 내고 후배에게 물려주심이
합당한 줄 압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이 일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십시오.
전주에서 최홍규 올림.
박 단장님!
존경하는 장로님의 열정이
늘 메일과 단보를 통하여
가슴 가까이 느껴집니다.
한 곳에 올인하는 모습도
참 부럽습니다.
대장합 200호 단보를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십시오.
순천에서 장운광장로 드림
등록일 : 2016-10-13
ㆍ작성자 :
광주/강영식
오랜 날 동안
200호 단보를 만들기까지
늘 수고해 주시고...
전국에 있는
찬양하는 순례자들을 격려해 주심에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광주에서 강영식
등록일 : 2016-10-13
ㆍ작성자 :
찬양친구
드디어 지령 200호 특집단보 발간~
축하에 앞서 존경과 경의를 드립니다.
누구나 할 수없는~
쉽게든 어렵게든 이룰 수 없는
찬양의 금자탑 같은 역사를 장식하셨기에
진심으로 존경과 축하를 드리며
닮고 싶은 건강과 용기를
앞으로 더욱 튼튼하게 지켜주실 것을
찬양 받으실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존경과 사랑의 마음으로 칸양친구 올림-
등록일 : 2016-10-13
ㆍ작성자 :
제주총무 신효근
할렐루야!
먼저 단보 200호 특집호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이 땅의 찬양사명을 기록하기 위하여
대단한 일을 하셨습니다.
더욱 강건하셔서
전국의 찬양동지들에게 귀감 되시기를
간절하게 기원합니다.
더불어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크게 넘치시기를 기원하며...
제주장로합창단 총무 신효근 올림
등록일 : 2016-10-13
ㆍ작성자 :
인천에서/이영현
박장로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남들이 쉽게 말 할지 몰라도
지령 200호 단보를 만들어 낸다는 것이...
특히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낸다는 것이
어찌 쉬웠겠습니까?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합니다.
요사이는 세월이 빨라서
5년이면 세상이 바뀐다고 하니
세상이 3번은 바뀌었겠습니다.
큰 머슴 장로님~
더욱 건강하시고
왕성한 헌신을 기대합니다.
-인천에서 이영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