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장로님과 박 권사님, 반갑습니다~
설널을 맞아 안부 문자를 전했더니
이렇게 회답 메시지를 받게되니
큰 기쁨이 됩니다.
몇해 전 신광교회 새벽기도집회 떄
제가 인도할 때마다~
또는 특별집회 때에도
늘 집이 가까이 있어서
참석하셨던 그 때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그리고 DEC가 dhfoehddks 돕던
농아선교단의 아름다운 추억과
미국연주여행 후 귀국하시면서
큰 머슴에개 어울릴 것이라며 주신
빨간색의 넓은 멜빵은,
지금도 청바지에 잘 걸치고 다니고 있습죠~
2월 6일(월)개학하면
전 단원들에게 안부를 대긴 전하고
다음 3월 단보에도
김 장로님 내외분의 소식을 싣겠습니다.
나라꼴이 혼미하여도
가까운 날 귀국하셔서
신광교회 새벽기도회 때와
DEC의 찬양모임 때 모습 뵙기를
기대합니다.
건강히소서!
-1월 마지막 주일 깊은 밤에~/큰 머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