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을 견딜 에너지를 공급하는 대구 단보! 대프리카에서 구슬땀 흘리며 제작해 보내주신 8월호 단보를 받고 정독하며 폭염을 견딥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단원을 확보한 DEC에서도 젊은 피 수혈을 위한 총동원령을 선포하셨군요. 인천도 전반기에 8분의 신입단원을 모셨어요. 꼼꼼이 읽는 중 송길원목사님의 글 중에 기러기는 중간 쉼터없이 4만 킬로를 날 수있는 것은 함께 날아주는 동료가 있어 가능하다는 영적 교훈을 받습니다. 나이 들수록 함께 찬양하며 공동체를 이루며 노년을 보낼 수있는 것이 큰 축복임을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박 단장님! 힘내세요. 박 단장님이 계셔서 용기와 도전받습니다. 귀한 단보에 글과 이름을 올려주셔서 감격합니다. -인천 전 단장 최진성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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