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글이 다르다!는 메시지를 읽고…” 김 동 식 집사(유진 김/애틀랜타) 존경하는 큰 머슴 장로님! 이메일로 보내주신 “말과 글은 다르다!”는 메시지를 잘 읽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삶에 도움을 주는 유익한 내용으로 갑동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늦가을에 '꿈만 같은 이야기'란 제하의 글로 영국에 있는‘Eton College’의 교육현장에 대한 감동 깊은 글을 인터넷에서 읽고 대구에 있는 친구 김재양 장로에게 이글을 보냈더니 곧장 김 장로가, “아〜 이 메시지는 대장합을 이끄는 큰 머슴 박 장로의 글이다"라고 내게 알림으로써 알게 된 것이 오늘에 이르도록 큰 머슴의 메시지를 애독하고 있답니다. 저는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 40년 째 살며 '애틀랜타 섬기는 교회(성결교)'에 출석하면서 미전역에 500여 Store를 가진 Whole Foods Market에서 근무하는데, 한국에 있을 떼 서울에 있는 信一高等學校에서 영어를 가르쳤지요. 새싹이 땅의 표피를 뚫고 돋아나는 새봄의 精氣를 만끽하시길 바라며 항상 감동 넘친 메시지를 보내주시길 기대하며 감사인사를 멀리 애틀랜타에서 올립니다. ☞김동식 집사/eukm32@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