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겨울 이야기에 공감하며…” 작성자 정 공 일 장로 2021-08-08 조회 105
지난겨울 이야기에 공감하며                                  

                                                    정 공 일 장로(전국장로성가합창단협회 고문)

마다 폭염경고를 알리는 방송을 들으며 건강에 해로울까 싶어서 둘레길 걷기마저도 미룬 채 방콕(?)하는 삼복더위 속에 어김없이

도착한 찬양하는 순례자’(258)는 시원하고도 따뜻하다.

지난겨울 이야기를 길지 않게 담은 머릿글 1306 핑거하트 장갑 정인이 천사

폭염과 열대야속에 가슴 메어지는 나라걱정에 지쳐있는 심신을 시원하고도 따뜻하게 감싸주었다.

 대프리카 더위를 견뎌가며 단보제작이 얼마나 힘들어서지난겨울 이야기를 머릿글로 하셨을까? 안쓰러운 맘으로 전국의 독자들을 사랑하는 박 장로님의 변함없는 열정에 깊이 공감하게 되었다.

   한편 이 무더위에 옹달샘의 맑은 생수 같은 시원한 소식으로,장로찬양단 코랄카리스의 단원 한분이 찬양하는 순례자독자가 되면서 박 장로님의 숨은 열정에 감동을 받고 단보제작 협찬금을 대구로 보내드렸다!는 소식을 듣고, 엄청 반갑고 시원하고 즐거운 맘으로 이 글을 쓰고 있다.

  코로나 펜데믹이 폭염과 함께 기승을 부리는 우리 대한민국에 지난겨울 이야기와 같은 시원한 Happy ending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며샬롬!정공일 장로/gijeong43@hanmail.net

ㆍ작성자 : amenpark 찬양 할렐루야!
메시지 내용이 너무 따뜻해
9월호 단보에 캡처해 편집했습니다~
더욱 격려롸 사랑을 기다리며
땡큐!
-9월 단보 펴닞ㅂ을 마친~/큰 머슴-
등록일 :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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