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름이 더욱 짙어가는 7월의 연주는!
- 8일(主日)대일교회에서 상반기 마지막 연주로…
초여름의 싱그러움과 푸름이 더욱 짙어 가는 7월에는
대일교회의 초청을 받아 상반기 마지막 순회연주를 갖게 됩니다.
서구 평리동에 있는 대일교회(윤길창 담임목사/Br 조성용 장로시무)는,
대구의 서부지역을 대표하는 선교와 전도의 요람으로 부흥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0년 6월에 이어 두 번째 초청되어 찬양연주를 갖는 대일교회에서의
7월 8일(主日)연주를 마치고 바로 여름방학에 들어가게 되는데,
상반기 마지막 순회찬양에 모든 단원들이 참석하여
뜨겁고 감동적인 찬양으로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립시다.
►집결: 7월 8일(主日) 오후 4시까지 대일교회(서구 평리4동 1348-3번지/☎053-552-5816)
►찬양: 당일 오후 5시부터(2층 본당)/만찬: 연주 후 1층식당
►연주: 마지막 곡 - 이 기쁨 이 행복(대일교회 어린이 찬양대와 협연)
►준비: 아이보리 상의와 검정바지 일상 연주복 차림과 악보
►주차: 교회 주차장 사용(배부된 교회약도 참조)
►연주곡목 : 첨부파일 참조하세요.
-대장합150/찬양하는 순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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