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 꽃송이 같은 신 단원 다섯 분을 맞으며... ☆
한 겨울 동안
싸늘하게 언 땅을 박차고 솟아오른 새싹 같은,,
마치
갓 피어난 봄 꽃 송이처럼 아름답게 느껴지는
신 단원 다섯 분이 있음에
하나님께 감사하며 입단을 축하합니다.
자랑스러운 DEC 150 멤버 중
마치 세찬 겨울바람에 시들어버린 열정으로
찬양의 자리를 떠나버린 그 몇 빈자리가 있어
늘 마음 아파했었는데...
이처럼
새봄의 힘찬 기운을 고스란히 닮은,
싱그러운 봄 꽃 송이 같은
2008년-1기 신 단원이 가까이 있어,
3월 22일(土) 낮 12시 오리엔테이션을 가진 후
오는 4월 5일(土)오후 2시 신명고 체육관에서 열리는
창단24주년 기념식 및 제9회 봄맞이 체육대회 때
엄숙한 입단식을 가지려합니다.
뜻있는
여러 찬양동지들의 열정어린 추천으로
해맑은 포부와 찬양의 뜨거운 의지로 입단할
아름다운 꽃송이 같은 다섯 분의 신 단원은,
● 오재승 장로(T1)-1952년 11월 28일생/문화교회/예지 건축사사무소장
● 김정환 장로(T1)-1957년 6월 5일생/대구서광교회/대구도시공사 차장
● 한도형 장로(T2)-1950년 12월 30일생/제일교회/경북대학교 경상대 교수
● 임사은 장로(T2)-1954년 11월 1일생/제이교회/(주)선진비엠 대표이사
● 전대련 장로(Bs)-1953년 8월 15일생/중부교회/(주)동우건영 대표이사
다가오는 희망의 계절인 봄을
기쁜 마음으로 맞이하듯이
창단24주년을 맞아
한 마음 한 목소리 되어
두 손 마주잡고 미래의 DEC를 이끌어 갈
믿음의 형제요,
찬양의 동지요,
늘 노래하는 멋진 친구들의 입단을
기쁜 맘으로 환영하며 뜨거운 박수를...
봄 꽃송이에게서 피어난 향기처럼
신 단원 다섯 분의 입단식을 앞두고
맘속에서 가득 넘치는 기쁨과 감동을
찬양을 즐겨 받으실 하나님께 돌리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 DEC150 / 늘 찬양하는 큰 머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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