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연주회를 준비하며 띄우는 5월(특집)호 단보는... ♣
밤낮없이 헤드라인 뉴스로 퍼붓던
천안함 침몰로 인한 끔직한 소식과 더불어
아이슬란드의 화산폭발에다 중국의 지진까지
온통 지구 땅덩이가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계절의 변화 속에 푸른빛이 더해가면서
어느새 화사하게 피었던 봄꽃들마저
바람에 날려 눈송이처럼 흩어지는 요즘...
엄청 무겁고 어두운 마음이지만
나라위해 봄꽃처럼 떨어져간 젊은 장병들 이름을 부르며
하염없이 눈물짓던 MB장로님과 같은 심정으로
이 봄날의 새벽과 하루를 나라위한 기도로 깨웠음에...
모두가 혼란스런 뉴스에 멍들어있는데다
숱한 정치지망생들의 난립으로
거리의 건물마다 온통 지방선거 출마자들의 대형 현수막들이
봄바람에 흩어지는 봄꽃보다 더 어지럽게 보이지만,
오는 5월 11일(火)에 있을
창단26주년 정기연주회를 앞두고
몇몇 찬양동지와 더불어
차근차근 준비를 하며 엄청 바쁘게 보내는 터에...
틈틈이
제123호(5월/특집호/16면)단보 ‘찬양하는 순례자’를
밤샘 편집을 강행~,
드디어 완성시켰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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