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님!
글도 좋지만 그림이 너무 멋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저도 움직이는 그림을 넣을려고 하니
안되는군요.
그 방법을 가르쳐 주십시요.
좋은 글을 메모를 합니다.
그리고 움직이는 그림을
홈피에 넣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고,
또 많은 글을 올릴수 있도록 선처를 해주세요.
김정만 장로 올림
등록일 : 2010-11-22
ㆍ작성자 :
야긴
좋은 말씀 좋은 노래~
장로님의 열성과 정성 듣고 보면서
감탄 또 감탄 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축복의 통로이신 amenpark 님위에
임마누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야긴(서울장로성가단원)
등록일 : 2010-11-05
ㆍ작성자 :
여수 김성조
존경하는 박장로님!!
바쁜 일정 가운데도
우리 여수합창단 카페로,
또 이메일로 보내주신 좋은 글과 소식들이
얼마나 은혜가 되는지 모릅니다.
교회순방 찬양과 성지순례 계획 등도
우리 여수단원들과 함께 얘기도 나누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도전을 받고
열심을 품게 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은혜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여수 김성조
등록일 : 2010-11-05
ㆍ작성자 :
온누리
영원토록 갖지못할 것임에도
너나 할 것없이 채우려는 일상의 삶이었는데...
자신 것이 아니면 극도로 외면하면서도
자신의 뜻과 같지않으면 단점을 지적하며
비판했었던 우리들...
작은 배료로 큰 행북을 줄 수있다는
만고의 진리 앞에
마냥 낮아집니다!
글도 좋지만, 배경 음악도 너무너무...
-온누리
등록일 : 2010-11-03
ㆍ작성자 :
배종규
싸늘함이 느껴지는 가을 아침나절에
업무를 시작하면서 대하는
단장님의 따뜻한 글이
오늘 하루도 승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종규 장로
등록일 : 2010-11-03
ㆍ작성자 :
노래 친구
마치
이른아침 찬 공기 속에 옹달샘을 마시듯
곤한 잠을 께우는듯한 해맑은 메시지와
아름다운 천사의 하모니가
잠들었던 이웃사랑의 계명을 꼐우쳐줍니다.
오늘따라
메시지를 읽으며 노래를 들을수록
나눔과 베품의 이웃사랑을 느끼게해준
감성넘친 큰 머슴께 감사의 인사를...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노래 친구로 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