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갑자기 많은 비와 천둥번개가
서울을 내리쳤습니다.
집 앞의 천은 흙탕물이 흘러가며
징검다리를 건너지 못하도록
물이 넘쳐 흘러 갑니다.
박장로님 감사드립니다.
시편 104:33
내가 평생토록 여호와께 노래하며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내 하나님을 찬양하리로다.
시편 104:33 말씀처럼 찬양하며 살겠습니다.
주님께서 좋은 음악성을 주시면
열심히 찬양하며 살겠다고 서원한지가
3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서원드린것처럼 주님은 저에게
특별한 찬양의 은사를 주셨습니다.
가르치는 은사와 찬양의 은사 주신 주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7월 28일 시온성 교회에서 평택장로합창단
초청 찬양이 있었습니다.
이제 2개월 정말 찬양이 놀랍게도 좋아졌습니다.
2개월만에 이렇게 달라질수 있도록
하나님이 역사하시는구나!
감사를 드렸습니다.
성령이 함께하시는 평택 장로합창단으로
하나님이 역사하심을 느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