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도단장님!
모처럼 귀하고 정성스런 멜을 보게 되어...
답 멜이 늦었습니다.
늘 전국장로합창단의 찬양하는 순례자의
선도자로서 봉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부탁 말씀은
단보 뒷장에 전국합창단의 연습시간에
안동장로합창단의 연습시간이
매 주일 저녁7시부터 안동교회에서
하고 있습니다
교정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게 찬양하는 순례자로서
주님께는 영광을...
본인에게는 한량없는 기쁨과
보람의 시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안동에서 광세드림
등록일 : 2015-06-09
ㆍ작성자 :
부산/구연도
아멘~ 할렐루야!!
박 장로님의 글이 더 감동적입니다.
건강 다 할 때까지 찬양과 영광을
하나님께 드리시는
귀한 사역 담당할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산에서 구연도
등록일 : 2015-06-06
ㆍ작성자 :
신수호 목사
짧은 내용이지만,
넘 감동적입니다.
미국의 스토리며, 거창의 교회 스토리....
요즘 너무 감정이 메말라 있는 듯 합니다.
메마른 땅의 단비와 같이
은혜 감사할 따름입니다
장로님!
6월 2째주일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봉무동에서 신수호 드림
등록일 : 2015-06-06
ㆍ작성자 :
남대문교회/원영철
박장로님~
그동안 평안 하신지요?
남대문교회 원영철 장로 입니다.
매달 보내주신 소식도
감사히 받아 보고 있습니다.
또 감동적인 글을 보내 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권사님과 더불어
복된 나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등록일 : 2015-06-06
ㆍ작성자 :
찬양친구
흔한 장로들을 비롯한
많은 교계 지도자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잠언 같은 메시지를
사진과 음악을 합께 들으며 거듭 읽으니
저 자신이 참을 수 없는
회개의 눈물이 흘러 내립니다.
단보를 읽으면서 느낀 감동의 열기보다
몇 배나 더 진하게 하네요
큰 머슴 단장님,
정말 존경하고 사랑하고
그 감성을 닮고 싶은 마음임을 밝힙니다.
너무너무 울리네요...
감사합니다.
등록일 : 2015-06-04
ㆍ작성자 :
포항 선린대/주대준
할렐루야~
존경하는 큰 형님!
오랜만에 문안인사 드립니다.
귀한 감동의 글 감사합니다.
조만간 뵙도록 하겠습니다
선린대 총장으로 있는 동안
포항에 한번 오셔도 대 환영입니다^^
주대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