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y Holy Hoy - Mormon Tabernacle choir 작성자 경남장로합창단/최태석 2015-08-31 조회 385
ㆍ작성자 : 큰 머슴 경남의 최 장로님~
큰 머슴이 얼마나 한심하고 기가찼으면
이런 글을 썼겠습니까?
정말 어처구니어없는 행동들을 하기에...
저자신도
그동안의 어처구니없는 모습에서
자유롭지 못했음을 솔직히 고백하며
이 글을 올렸지요.
공감의 메시지를 주신
경남의 최장로님께 감사드리며
이 땅에 어처구니있는 좋은 장로들이
더욱 더 많이지기를 기원합시다.
감사합니다.
-8월의 마지막 날에~/큰 머슴-
등록일 : 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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