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바리톤이 발동을 거셨네요~
황사바람에다 봄비까지 거세게 내리더니 어느새 활짝 갠 날처럼
정기연주회를 앞두고 막강 바리톤이 발동을 걸었으니,
지휘자와 총무와 함께 갈께요, 암~ 꼭 가리다.
막강 바리톤이 모여 잃어버린 옛 영광을 찾는다는데...
정기연주회 무대를 가득이 넘치도록 채우겠다는데...
감사 감사 또 감사~, 모임 날까지 금식하며 기다리오리다.
바리톤 단합대회 소식을 듣고 참 기쁘고 감사한 마음 하나로,
-대장합150/늘 노래하는 큰 머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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