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 합창단 중에도 막강 power 바리톤 파트,
드디어 봄기운이 완연한 3월 19일 오후 4시
상인동 소재 봉창이 해물 칼국수 식당에서
부부 53명 모여 봄맞이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행사를 가졌다.
먼저 카리스마 신옥조 파트장의 사회와 인도,
김태창 장로님의 기도와
성경말씀 고전 12장 24절~27절을 읽은후
간단한 말씀증거에 이어
동행한 사모님의 소개후
4월5일 개최 예정인 봄맞이 부부체육대회의
일등 바리톤 전열을 가다듬었다
식사를 마친후 김한경 장로님의 사회와 익살로
가벼운 레크레이션으로 잠시 친목의 시간을 갖고
아쉬운 작별의 시간을 맞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