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2기 신 단원 오리엔테이션을 위한 모임 ♣
찜통 같은 여름날의 폭염도
가끔씩 쏟아 붙는 장대비에 식어만 가고,
늦은 밤이나 새벽의 상쾌함은
어느 듯 가을이 가까이 온 듯한 느낌과 함께
개학날(8월 27일/水)이 기다려집니다.
한여름 더위 속에
긴 방학을 보내시느라 짜증스러웠죠?
그렇지만 요즘은
베이징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의 쾌거소식으로
삶의 엔도르핀이 다시 솟아날 것입니다.
하반기 개학날 입단식을 갖게 될
2008-2기 신 단원 후보자들의 2차 오리엔테이션이
8월 18일(月)저녁 6시 30분
일송명가(一松名家/앞산 옛 정보부 앞길/☎622-1545)에서
모입니다.
내일의 대장합을 이끌어갈
싱싱한 아홉 송이의 꽃 봉우리 같은 예비단원들,
●강인구 장로(T1/1954년생)-범어교회/AIG생명보험 대구중앙지점장
●이호진 장로(T2/1955년생)-북일교회/(주)미래하이테크 대표이사
●박영규 장로(Br/1949년생)-성산교회/아림산업사 대표
●김화동 장로(Br/1951년생)-성북교회/CDC 뉴매틱스 대표
●이후식 장로(Br/1951년생)-명덕교회/왜관초등학교 교사
●백봉흠 장로(Br/1953년생)-서광교회/AIG생명 대구제일지점장
●한현수 장로(Br/1955년생)-명덕교회/동일강업(주) 상무이사
●장병철 장로(Br/1957년생)-순복음 대구/창일R&D 대표
●송창수 장로(Br/1964년생)-동흥교회/(주) 엘림텍스 대표이사
마치
노래하는 아홉 송이의 방울꽃 같은
신 단원 후보자들이 입단에 앞서
찬양에 대한 뜨거운 사명감과
자랑스러운 대장합의 운영체계를
보다 확실하고 분명하게 다지는
유익한 최종준비의 시간을 갖습니다.
9명의 신 단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찬양의 동지로, 믿음의 형제로,
노래하는 친구로 기쁨으로 맞아주시며
뜨거운 기도로 성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8월 18일(月)저녁
2008-2기 신 단원 2차 오리엔테이션 모임을
기쁜 마음으로 준비하며,
-DEC150/늘 찬양하는 큰 머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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