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올 한 해도 서서히 저물고 있습니다 필리핀 연주, 삼일절 조찬연주, 체육대회, 창단24주년 연주,광양초청연주, 여러 교회 순회찬양.... 많은 그림들이 영화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아직도 못다한 남은 이야기를 부부가 함께 꽃피우려고 합니다 오손도손 손잡고 오소서. 2008년 12월 15일(월) 오후 7시에 수성아트피아 옆 신토불이 수성점에서 기다리겠습니다 열정적으로 연습과 각 종 연주에 최선을 다하심에 감사드리며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 정규동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