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대장합 배드민턴 모임을 범어 뒷산에서 즐겼습니다.
재미가 있어 6게임이나 했는데 참여자가 5명뿐이라
한 사람만 쉴수 있어 할수 없이 계속 했더니 약간 몸살이 났습니다.
8월엔 7명쯤 참석하면 그런 일 없겠지요.
초보자까지 새 회원을 환영합니다.
현회원 : 김태창, 김호진, 정광국, 이승문, 이현우, 임종복, 최창길,이경호, 박영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