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담사랑회 회합 아직은 한낮의 더위가 가시지를 않고 우리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뵙지를 못했네요. 8월의 마지막 날 31일(월)10:30 백초당 사랑방에서 수담을 나누고자 합니다. 한분도 빠지지 마세요 정담도 나누시고 실컨 웃을수 있는날 이기에 더욱 기다려 집니다. - 총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