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강 T2 여러분
찬양하며, 몸된 교회 섬기며,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며
사업과 일터에서 최선을 다하며...
뛰어 다니다보니
어느새 또 한해가 훌쩍 지나가고 있습니다.
2011년 끝자락을 붙들면서
T2 찬양동지들이
한끼 식사라도 나누면서 정을 나누고자 합니다.
12월 1일에 송년모임 가지려고 했지만
공사간에 다망하여 참석이 어려우신 분들이 적지 않아
12월 5일 오후6시에 감나무집에서
모임 가진후 연습에 참석하려 합니다.
조금 늦었지만 신입회원 환영식도 겸하려고 합니다.
감나무집은
동일교회 옆에 있는 하이웨이주유소에서 도로 건너편
남쪽도로를 따라 50여미터 가다보면 왼쪽에 있습니다.
간판이 크고 주차장이 넓어 지나가면서 잘보입니다.
다들 바쁘시겠지만
짬을 내셔서 전원참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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