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에서 바이올린을 전공하는
제갈 태균 장로님(Br)의 따님인 진아 양이
2학기에도 연속으로 전체 1등을 차지해
전면장학생이 되어 주변으로부터
크게 칭찬을 받고 있다고,
워낙 총명하고 재능이 뛰어난 진아양은
전공과목은 물론, 전 과목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특히 화성학 시험에서 사상 유래없이
100점 만점을 받았다니...
진아양을 학교에서 지켜 본
정희치 장로님의 말씀에 따르면,
"요즘 보기드문 뛰어난 음악 전공 학생~"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답니다.
대장합 패밀리 챔버 오케스트라 멤버로 활약 중인
제갈양의 앞 날에
주님의 크신 은총이 넘쳐나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