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호 단보와 30년사를 읽고…”
찬양하자 할렐루야!
4월호 단보와 30년사 잘 받았습니다.
지난 30년을 묵묵히 지켜 오시며
오늘의 대장합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큰 머슴 장로님믜 이야기가
4월호 단보와 30년사에
골고루 담겨있었기에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눈을 띌 수 없도록 시선을 집중하게
만들었습니다.
새로운 30년을 준비하며,
후배양성에 힘쓰겠다고 소망을 밝히신
매일신문과의 ‘특별 인터뷰’기사와,
4월호 단보 머리글 ‘웃기는 장로-1’에서
170여 명 단원을 단축번호로 관리하시며
저의 이름 오승규의 단축번호를
‘539’로 정하고 활용하신다는
이야기는 정말 멋있고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대장합의
새로운 30년의 비전에 대한 기대가 크며,
특히 15년 동안 매월 단보 ‘찬양하는 순례자’를
제작하여 전국 단에 보내는
그 열정과 수고가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에,
이제부터라도 공식적으로 전국에 발송하는
일부분의 성의(?)라도 모색해 보도록
대책을 세워보겠습니다.
539!
너무 멋진 단축번호를 받은 것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국협회장 오승규 장로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