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먼길 오셔서 시간에 쫓기느라
인사도 못 드렸습니다.
지금도 밤길을 달리고 계실
대구 장로님들~
고맙습니다.
안동에서 준비한 식사는 어떠셨는지요?
그러나
점점 수준높은 찬양 실력과
특히 대구장로합창단이 자랑하는
품격 높은 창작곡 연주에
안동사람들 자리를 뜰줄 모르고
끝까지 환호를 보내주셨습니다.
지금도
마지막 연합합창으로 불렀던
'찬양하는 순례자"와 "할렐루야"의
그 장엄한 대합창의 웅장합이
가슴을 뜨겁게 느끼게 합니다.
다음
결산과 평가 보고회때 뵙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연합회장님과 임원 주무시는걸 보고
이제 돌아와
인사드립니다.
♥ 안동에서 안연호 장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