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색소폰앙상블 남문감리교회에서 특별연주

* 2019. 4. 14 고난주간이 시작되는 주일 각교회에서는 학습.세례식과 성찬예식이 있는 날 단원들은 각자 지교회에서 성례주일을 보내고 오후 1시 30분 중구 남산1동 597-3에 위치한 남문감리교회 황영원 담임목사님이 은헤롭게 목회하시는 교회에서 DEC색소폰앙상블 단원이신 강동진 장로님이 시무하는 교회에서 색소폰 악기를 가지고 참석하였다.

* 오후 남선교회 헌신예배시간에 특별 연주를 하였는데 내 주여 뜻대로, 하나님의 나팔소리, 나 주의 믿음 갖고 세 곡을 박영규 장로의 지휘로 연주하였고,

* 앙콜송으로 연주하기 전 박광열 팀장이 색소폰팀을 소개하는 동안 박영규 장로님 의상을 갈아입고 스코틀랜드의 민속 악기인 백파이프를 연주하면서 입장하여 색소폰앙상블과 함께 Amazing Grace와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두 곡을 연주하여 은혜로운 시간을 가지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귀한 시간을 갖었다.

* 2007년도부터 지금까지 104회 순회연주하면서 색소폰연주로 찬양하였으며 앞으로도 계속 색소폰으로 찬양연주를 계속할 것입니다.

▼아래 사진과 동영상은 남문감리교회 권사님이 촬영하여 보내 주셨으며. 

      감사를 드립니다.

▲남문감리교회 남선교회 회원들 특송

▲DEC색소폰앙상블 지도하시는 박영규 장로의 지휘로 연주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