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 속에서 만든 8월호 단보를 띄우며... ♧ 한동안 지겹도록 가뭄타령을 하다가 곧장 장맛비가 퍼부어대니 이내 폭우로 인한 물난리가 이곳 저곳에서 일어났어도 지난 며칠 동안 대구에는 37도를 넘어선 불볕더위가 불가마 같은 폭염의 위용을 아낌없이 뽐내고 있는 터에… 다른 해보다 긴 여름방학을 보내면서 집권자 측근들이 연이어 잡혀가고, 대통령병에 걸린 무리들이 우후죽순처럼 설치고 다니는 요즘의 세상 돌아가는 모양에 연일 열대야로 잠못이루는 것 만큼 절로 짜증이 더해 가지만… 30억 세계인의 축제인 런던올림픽의 개막소식과 함께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다 보면 잠시라도 더위를 씻는 시원한 청량제가 되어지리니… 맘 같아선 자금이라도, 시원한 물가로 달려 가 물고기마냥 풍덩~ 뛰어들어 열대야의 더위 탓에 며칠 밤 잠을 설친 혼미한 몸이기에 이른아침부터 느껴지는 불쾌지수를 말끔히 씻고 싶은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주위의 여럿 친구들은 휴가철을 맞아 수련회나 단기선교로 피서 삼아 찜통 같은 대구를 떠나건만 늘 노래하는 큰 머슴과 몇몇 열심쟁이 일꾼들은 잠깐의 쉼표도 없이 연중계획에 따라, 오는 8월 27일(月) 개학 때 입단하는 2012-2기 신 단원 9명의 오리엔테이션과 임원 연수회, 내년도 사업계획 등을 준비하느라 엄청 바쁘게 보내는 있는 가운데… 제150호(8월호)단보‘찬양하는 순례자’를 방학 시작 때부터 건강회복을 위해 조심조심 컨디션을 다지면서 더위와 싸우며 편집을 강행~, 드디어 전국의 찬양동지들과 방학 중인 DEC 160여 명 노래친구들에게 일제히 우편으로 발송한다오. 폭염 속에서 만든 8월호 단보에는, 큰 머슴이 쓴 머리글 '리모델링' 서울장신대 문성모 총장의 '작은 곳이 소중하다!' 협회장 김창욱 장로의 "2013년 전국연주회를 향하며…" 제이교회 김영석 목사의 "100주년의 은혜와 천상의 찬양!" 전 홀리클럽회장 정영식 장로의 '못 말려 단장, 당신 멋져요!' 그리고 대장합의 팬인 익산의송규문 장로의 글과 그밖에 본격적인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즐거운 마음으로 재충전하며 쉬고 있는 전국 방방곡곡 찬양하는 순례자들의 소식 등등… 시원하게 물속에서 뛰노는 열대어 무리처럼 형형색색으로 가득 담아 놨기에, 8월을 맞으면서 찜통 같은 대구에서 보낸 단보 150호(8월호)를 받으시거들랑 멀리 떨어져있는 노래친구들의 소식을 살피며 빈 마음 어느 구석진 지리에라도 담아두셨으면… 7월 26일(木) 우편으로 발송하면 8월을 맞는 다음주 초에 전국 어디서나 충분히 받을 수 있고 2012-2기 신단원후보 9명은 오는 8월 6일(月)에 모일 2차 오리엔테이션 때 직접 나눠드리리다. 다만, 미리 보시려면 DEC 홈페이지(www.dechoir.net) '전자 단보'를 클릭하면 지금이라도 전체내용을 컬러로 볼 수도 있음에 권해드립니다. 참, 우송된 단보를 받고 틈나시면 시원한 피서 문안(問安)을 겸해 짧은 메시지라도 대구로 띄워주시면 무더운 여름날의 한 모금 얼음커피 맛처럼 엄청 기분이 좋겠는데… 새로운 달 8월과 함께 풍성한 휴식을 통해 삶의 재 충천의 기회로 삼아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건강한 나날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이번 8월호(150호)는 방학을 맞은 손자·손녀들과 함께 눈바람 같은 에어컨아래서 시원 달콤한 얼음과자를 먹어가며 발송용 봉투작업을 마치고 해마다 여름이면 매미들의 불협화음 대합창을 들으면서 늘 애창하는 시원한 하와이 노래 '진주조개' 멜로디를 81Kg의 날씬해진 몸으로 즐겁게 콧노래로 따라 부르며 폭염 속에서 만든 8월호 단보를 띄우는… - ♣ 대장합160/늘 노래하는 큰 머슴 ♣ - - 지난 2월, 제13차 해외연주 때 96Kg의 몸으로 캄보디아(씨엠립) 톤레삽호수 선상교회 앞에서 -♪ Pearly Shells(진주조개)/Billy Vaughen Orchestra ♪ ☞ 여기를 클릭하면 대장합 홈페이지로 옮겨집니다 ☜ -www
♧ 폭염 속에서 만든 8월호 단보를 띄우며... ♧
한동안 지겹도록 가뭄타령을 하다가 곧장 장맛비가 퍼부어대니 이내 폭우로 인한 물난리가 이곳 저곳에서 일어났어도 지난 며칠 동안 대구에는 37도를 넘어선 불볕더위가 불가마 같은 폭염의 위용을 아낌없이 뽐내고 있는 터에… 다른 해보다 긴 여름방학을 보내면서 집권자 측근들이 연이어 잡혀가고, 대통령병에 걸린 무리들이 우후죽순처럼 설치고 다니는 요즘의 세상 돌아가는 모양에 연일 열대야로 잠못이루는 것 만큼 절로 짜증이 더해 가지만… 30억 세계인의 축제인 런던올림픽의 개막소식과 함께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다 보면 잠시라도 더위를 씻는 시원한 청량제가 되어지리니… 맘 같아선 자금이라도, 시원한 물가로 달려 가 물고기마냥 풍덩~ 뛰어들어 열대야의 더위 탓에 며칠 밤 잠을 설친 혼미한 몸이기에 이른아침부터 느껴지는 불쾌지수를 말끔히 씻고 싶은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주위의 여럿 친구들은 휴가철을 맞아 수련회나 단기선교로 피서 삼아 찜통 같은 대구를 떠나건만 늘 노래하는 큰 머슴과 몇몇 열심쟁이 일꾼들은 잠깐의 쉼표도 없이 연중계획에 따라, 오는 8월 27일(月) 개학 때 입단하는 2012-2기 신 단원 9명의 오리엔테이션과 임원 연수회, 내년도 사업계획 등을 준비하느라 엄청 바쁘게 보내는 있는 가운데… 제150호(8월호)단보‘찬양하는 순례자’를 방학 시작 때부터 건강회복을 위해 조심조심 컨디션을 다지면서 더위와 싸우며 편집을 강행~, 드디어 전국의 찬양동지들과 방학 중인 DEC 160여 명 노래친구들에게 일제히 우편으로 발송한다오. 폭염 속에서 만든 8월호 단보에는, 큰 머슴이 쓴 머리글 '리모델링' 서울장신대 문성모 총장의 '작은 곳이 소중하다!' 협회장 김창욱 장로의 "2013년 전국연주회를 향하며…" 제이교회 김영석 목사의 "100주년의 은혜와 천상의 찬양!" 전 홀리클럽회장 정영식 장로의 '못 말려 단장, 당신 멋져요!' 그리고 대장합의 팬인 익산의송규문 장로의 글과 그밖에 본격적인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즐거운 마음으로 재충전하며 쉬고 있는 전국 방방곡곡 찬양하는 순례자들의 소식 등등… 시원하게 물속에서 뛰노는 열대어 무리처럼 형형색색으로 가득 담아 놨기에, 8월을 맞으면서 찜통 같은 대구에서 보낸 단보 150호(8월호)를 받으시거들랑 멀리 떨어져있는 노래친구들의 소식을 살피며 빈 마음 어느 구석진 지리에라도 담아두셨으면… 7월 26일(木) 우편으로 발송하면 8월을 맞는 다음주 초에 전국 어디서나 충분히 받을 수 있고 2012-2기 신단원후보 9명은 오는 8월 6일(月)에 모일 2차 오리엔테이션 때 직접 나눠드리리다. 다만, 미리 보시려면 DEC 홈페이지(www.dechoir.net) '전자 단보'를 클릭하면 지금이라도 전체내용을 컬러로 볼 수도 있음에 권해드립니다. 참, 우송된 단보를 받고 틈나시면 시원한 피서 문안(問安)을 겸해 짧은 메시지라도 대구로 띄워주시면 무더운 여름날의 한 모금 얼음커피 맛처럼 엄청 기분이 좋겠는데… 새로운 달 8월과 함께 풍성한 휴식을 통해 삶의 재 충천의 기회로 삼아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건강한 나날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이번 8월호(150호)는 방학을 맞은 손자·손녀들과 함께 눈바람 같은 에어컨아래서 시원 달콤한 얼음과자를 먹어가며 발송용 봉투작업을 마치고 해마다 여름이면 매미들의 불협화음 대합창을 들으면서 늘 애창하는 시원한 하와이 노래 '진주조개' 멜로디를 81Kg의 날씬해진 몸으로 즐겁게 콧노래로 따라 부르며 폭염 속에서 만든 8월호 단보를 띄우는… - ♣ 대장합160/늘 노래하는 큰 머슴 ♣ - - 지난 2월, 제13차 해외연주 때 96Kg의 몸으로 캄보디아(씨엠립) 톤레삽호수 선상교회 앞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