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님!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철 잠시 앉기도 싫은데
오랜시간 의자에서 모든 대장합지체들에게
이렇게 메일보내시고 격려하시고
모든 범사에 감사하시는 장로님께
존경과 감사를 묶어 올립니다.
올해 저 또한 평생 잊을수 없는
2분을 만남을 감사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시간(時間)이 아니고 사람(人間)입니다.
늘 지나온 시간을 회상하며,
반성하며, 느끼며, 다짐하며
새로운 시간들을 소망하는
삶을 살기를 위해 기도하는 자로 여겨짐을 이루고자
노력하게 만드는 者로 만드시는
그 2분이 바로 단장님과 지휘자님 이십니다.
모든 장로님들의 글 귀가
단장님의 건강을 위해 걱정하시는데
그 걱정의 빚이 건강하신 모습으로 갚으시기를
저 또한 함께 기도합니다.
단장님 !
사랑한다는 표현이 어울릴 것 같아
한번 적어 봅니다.
단장님 사랑합니다!
등록일 : 2012-08-17
ㆍ작성자 :
홍은성 목사/뉴욕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그동안 미국의 행복했던 시간들을 뒤로하고
이번 주 목요일 한국으로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뉴욕을 떠나며~/홍은성 목사, 존홍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