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님 대단하십니다!
인천장로성가단에서 브라질 연주여행을 다녀온지
30년 지났는데도
그 때의 감동이생생합니다
교민들과의 회우가 그렇고
김동의 찬양...
눈물로 부르던 고향의 노래가 귀에 들리는듯합니다.
웅장한 이과수폭포의 장관과 굉음이
귀에 들리는 듯하고
그 곳에서 먹었던 칼에 꽂힌 생 피가 뚝뚝 떨어기는
고기를 베어먹던 일이며...
이번 미주동부와 카나다 공연이
성공적으로 이루어 지리라 확신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대장합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C T S장로찬양단 이영현 장로가 인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