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큰 머슴 장로님 !
축하, 감사,축복 모두 드립니다.
멀리 있다는 핑계로 정기 연주회에 참석치 못함은
죄송입니다.
큰 행사와 많은 대원의 통솔,
그리고 이렇게 짜임세 있고
알찬 단보의 제작과 저에게 까지
보내주시는 배려와 관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인천장로성가단의 최근 바쁜 일정은
본업이 무엇인지 혼동될 지경입니다.
거의 매주일 초청 찬양과
기타 행사에 부름을 받아 몸은 바쁘나
기쁨은 넘치고 있읍니다.
오늘 아침에는
인성여고 추수감사예배에 참석하여 찬양하므로
우리 단의 창단 목적인 젊은이들에게
죽도록 충성하는 본을 보이고 돌아와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단보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천에서 이배영
등록일 : 2014-10-28
ㆍ작성자 :
순천/장운광
박 단장님의 사랑과 열정에
존경을 표합니다.
언제나 주안에서 강건하시고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순천에서 장운광 드림
등록일 : 2014-10-28
ㆍ작성자 :
순천/김태우
큰 머슴 장로님~
항상 에너지가 넘치십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찬양 많이 부탁 드립니다.
대구합창단 단보도
염치없이 잘보고 있습니다.
순천에서 전단장 김태우 장로
등록일 : 2014-10-27
ㆍ작성자 :
김덕기/Br
단장님께서 늘 밤늦도록
사랑의 마음으로, 달필로 만드시는 DEC 단보...
받을 때마다 감동을 넘어 멋지다,
단장님은 멋쟁이, energizer시다라고
연방 외치게 됩니다.
8순, 9순 끝까지 갈 데까지 주~욱
한 번 가보입시더.
주님께서 장수의 축복을,
늘 한결 같은 열정과 에너지를
우리게 나눠주실 수 있기를
두 손 모아 기도(축복)드립니다.
등록일 : 2014-10-27
ㆍ작성자 :
경남/최태석
보내주신 11월호 단보
감사하게 잘 보았습니다.
장로님을 슬프게 하는 것들 개의치 마십시요.
어느 단체 어느 곳에서도
소수 의견은 있게 마련입니다.
앞장서서 일하다 보면 듣게되는
소수의 의견일 뿐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찬양의 열정을
세상사람들의 눈에는
설치고 다니는 것으로 밖에 안보이겠죠.
격려는 못해 줄지언정
장로님을 슬프게 하는 소리들...
참 한심합니다.
상심한 큰 머슴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등록일 : 2014-10-27
ㆍ작성자 :
인천/최진성
아이고,?,,,
그러시다... 그러시다 병나시려고요.
쉼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음력 9월은 윤달. 덤달이지요.
저는 덤으로 삽니다.
그저 감사하며,사랑하며, 나누며,베풀며 ,
행복을 나누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인천/최진성
등록일 : 2014-10-27
ㆍ작성자 :
포항/박종규
저의 불찰로 단보에
그만 오보가 발생하였습니다.
포장합 순회연주가
11월 9일 장기교회로 바뀌었습니다.
죄송합니다.ㅎㅎㅎ
장로님 시대가 왜 이렇습니까?
장로님의 글 중에
요즘 저가 너무 너무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돌아서면 탈로 날 거짓을 자기의 이권 때문에
남발하고 있습니다.
돈, 돈 때문에 말입니다.
결국은 온전한 장로가 아니고 신앙인이 아니죠.
정말 슬품니다.
그들이 노회장이고 장로회 회장입니다.
이젠 장로합창단원도 뽑을 때
잘 뽑아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참~~~
기도할 뿐입니다.
오 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