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늘 1월 22일(金) 낮에 엄청 칼바람 추위가 몰아쳐도 DEC의 2016년도 출발에 앞서 모인 2016년-1차 임원회 자리에서 진지하게 새해 계획을 협의하면서 더불어 친교를 나눴음에...
♤ 2016 - DEC, 한마음과 한뜻으로... ♤
희망의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
멋쟁이 DEC의 순례자들과 함께 대망의 새해를 맞아 2016년 개학(총회/신 단원 입단식)준비를 하게됨을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12월과 1월초에 신 단원 1, 2차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2016-DEC, 한마음과 한뜻으로!" 슬로건 아래 신 단원 8명이 오는 1월 25일(月)의 입단식을 기다리고
6월에는 130여 명이 참가하는 전국연주회(안동)에 이어 7월에는 100여 명이 마르틴 루터 성지와 발칸반도 순례를 위해 11박 12일간의 제15차 해외순회연주를 떠나며 10월에는 160여 명의 전 단원이 찬양하는 역사적인 창단 32주년 정기연주회가 열립니다.
아시다싶이새해 2016은 으뜸 합창단인 대구장로합창단이 뜻깊은 창단 32주년을 맞이하여 1월 1일부터 본격적인 글로벌 시대에 맞춰 대외적인 단의 명칭을 'DEC'로 사용하면서 총 단원을 150여 명의 정예단원으로 정하고 20여 명을 줄이려 했으나 단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아직은 160여 명으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DEC의 위상과 긍지를 굳세게 유지하려는 목표로 "2016-DEC, 한마음과 한뜻으로!"를 가슴에 안고 오늘(1월 22일/金) 낮에,개학준비를 위한 2016-1차 임원회를 통해새 출발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에서 으뜸합창단인 DEC를보다 튼튼히 유지하고 관리하는 방침으로 모든 단원들에게 단결을 촉구하는하나된 의견이 모여졌음에...
부득이 아래의 몇가지 사항들을 임원회의 결정으로 단칙에 따라 엄격히 적용시켜강하고 튼튼한 DEC의 모습을찬양을 기쁘게 받으실 하나님 앞에 보이려 하니,
감동 넘치는 맘으로 찬양사명을 감당하는 대열에적극적으로 협조하며 참여하여 주시길... 
특별한 사유없이 정기찬양모임에 자주 빠지거나,전국에서 가장 적은 연회비인데도자진납부 않는 것에는 강한 독려와 조치를..,
매주 월요찬양 때만 참석하고교회순회연주에는 늘 외면하거나, 자기 교회찬양 때는 엄청 적극적이면서도다른 교회순회찬양에는 늘 남의 일을 바라보듯 소홀히 여기는 것 등... 혹,
이에 적용되는 단원들이 계시다면 "2016-DEC, 한마음과 한뜻으로!" 슬로건과 함께적극적으로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시길 간절히 부탁 드리며
앞으로파트장님들의 정확한 보고에 따라힘이 넘치는 면모를 갖추기 위해DEC의 운영을 보다 강하게 추진할 것입니다.
이에 따라 1월 25일(月)오후8시 동신교회 비전관에서 모일개학 날(정기총회/2016-1기 신 단원 입단식)에는 뜨거운 열정으로 전 단원이 빠짐없이 참석하도록 각 파트별로 총력을 기울여 주시되 주차는 비전관 행사관계로인근 수성대학교 주차장과 대중교통을이용하실 것을 꼭 알려주셨으면...
새해를 맞아 희망이 넘치는DEC의 160여 명 단원들께서는 가정(가족/생업)과 교회 섬기는 것 다음에 찬양을 삶의 우선순위로 정하시고 더욱 밝고 환한 모습으로보다 적극적으로 찬양대열에 참여하시기를 기대합니다.
자랑스런 DEC의 찬양하는 순례자 여러분의 복된 가정과 일터와 교회에 하나님의 은총이 넘쳐나길 기원합니다.
-DEC150/늘 노래하는 큰 머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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