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보 200호 발간을 크게 축하드립니다.
여기까지 오는 동안
단장님의 땀과 정성과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신령한 카리스마의 결실이라고 생각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익산에서 부총무 송규문 올림
公演 2
5월 초순에 모세를 불렀네
새벽 잠을 뒤로하고 모오세 집에서도 불렀고
산에서도 차에서도 꿈에서도
모오세 모오세는 기쁨의 삶이었고
모오세는 젊음의 삶이었네
모오세는 우리 곁에 있었고
모오세는 우리 생활 이었네
때는 어느덧 9월 중추 지나
모오세 앞세워 익장합 가고
모오세 모오세 가라^^ 함께
성자들의 행진^도 부르려네
소문난 잔치
소문난 무대
이역만리 카네기 홀 입성
홀이 떠나갈듯이 찬양하고
천정 날라갈듯이 부채바람
신실한 여호와 미쁘신 주여
주님은총 할렐루야 외쳤소~
-2016. 9.18 . 미국 카네기홀 공연을 마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