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1/월/의/전/국/소/식*
‘뜨겁게 찬양하는 순례자들…’
- 각 지역에서 소리 높여 찬양하는
순례자의 소식들을 한 곳에 모았습니다. (편집자) -
*인천장로성가단*(창단 1977. 8. 29)
(단장 이배영/지휘 황의구/단원 95명/매주 토요일 새벽 모임)
수도권 3차 코로나 확산 탓에 지난해 11월 말부터 비대면
으로 카카오톡 연습을 하면서 연말연시를 보내고 있답니다.
*대구장로합창단*(창단 1984. 5. 23)
(단장 박정도/지휘 정희치/단원 150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해 12월 7일(月) 찬양모임 후 긴 겨울방학으로 들어가 설
연휴까지 보내고 2월 15일(月)에 개학과 정기총회를 연답니다.
*한국장로성가단*(창단 1985. 5. 24)
(단장 이대성/지휘 이철웅/단원 105명/매주 금요일 새벽 모임)
지난해 11월부터 12월 4일(金)까지 버스킹 연주하고 수도권의
2.5단계 방역조치에 따라 방학해 1월 21일(金) 개학한답니다.
*부산장로성가단*(창단 1986. 11. 15)
(단장 류인구/지휘 김일연/단원 79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해 11월 9일(月)부터 찬양모임을 하다 12월 14일(月)
총회를 한 후 방학으로 들어가 2월 15일(月)에 개학한답니다.
*경남장로합창단*(창단 1987. 4. 20)
(단장 임명곤/지휘 조충환/단원 70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해 11월 20일(金) 지도자초청 기도회 찬양을 마친 후
겨울방학으로 들어가 새해 2월 15일(月)에 개학할 예정이랍니다.
*서울장로성가단*(창단 1987. 5. 25)
(단장 김기돈/지휘 김성균/단원 97명/매주 수요일 새벽 모임)
지난해 11월 25일(水)부터 수도권의 코로나 확산으로 인하여
일찍 방학으로 들어가 새해 2월 4일(水)에 개학할 예정이랍니다.
*청주장로성가단*(창단 1991. 4. 11)
(단장 김정무/지휘 성우제/단원 85/매주 목요일 새벽모임)
지난해 11월 5일(木) 개학해 찬양 중에 청주지역의 확산으로
12월부터 방학으로 들어가 새해 2월 18일(木) 개학한답니다.
*장로찬양단 코랄카리스*(창단 1991. 12. 1)
(단장 최덕규/지휘 정철수/단원 84명/매주 화요일 새벽 모임)
지난해 연말 수도권에 3차 코로나 확산으로 12월초에 떠나려든
제주도 순회연주까지 포기한 채 곧장 방학으로 들어갔답니다.
*광주장로찬양단*(창단 1992. 3. 3)
(단장 이한룡/지휘 이 준/단원 118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해 11월 16일(月) 정기총회를 열어 임원을 교체한 후 곧장
방학으로 들어가 새해 2월 설날연휴 후에 개학할 예정이랍니다.
*안동장로합창단*(창단 1996. 3. 25)
(단장 이규근/지휘 박삼덕/단원 58명/매주 주일 저녁 모임)
지난해 이규근 신임단장을 중심으로 찬양모임을 준비하다가
코로나로 한 해 동안 찬양을 쉬면서 개학날을 기다린답니다.
*경주장로합창단*(창단 1996. 11. 26)
(단장 김영섭/지휘 김의진/단원 74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해 6월 정기총회에서 김영섭 장로가 단장으로 취임한 후
코로나 사태로 찬양을 쉬면서 개학날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순천장로성가단*(창단 1998. 2. 9)
(단장 주명용/지휘 최재훈/단원 52명/매주 화요일 저녁 모임)
지난해 2월에 개학한 후 코로나 탓에 찬양모임을 갖지 못하고
한 해 동안 쉬다가 일찍 방학하여 개학날을 기다린답니다.
*수원장로합창단*(창단 1999. 2. 1)
(단장 신현태/지휘 변광석/단원 90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해 10월 19일(月)부터 수원교회 본당에서 찬양하다 코로나
확산으로 11월말부터 방학하여 새해 2월 15일(月) 개학한답니다.
*여수장로합창단*(창단 1999. 9. 30)
(단장 김성조/지휘 박철성/단원 42명/매주 목요일 저녁 모임)
지난해 2월 개학 후 장소문제로 한 해 동안 찬양을 쉬다가 다시
방학해 설연휴를 보낸 후 2월 18일(木) 개학할 예정이랍니다.
*부천장로합창단*(창단 1999. 12. 20)
(단장 박영규/지휘 유흥창/단원 60명/매주 토요일 새벽 모임)
지난해 12월 12일(土) 비대면 온라인 정기총회를 열어 신임단장
박영규 장로를 선임한 후 2월 20일(土) 개학할 예정이랍니다.
*한울장로성가단*(창단 2000. 4. 3)
(단장 신동국/지휘 정석훈/단원 45명/매주 수요일 새벽 모임)
지난해 7월 1일(水) 여름방학 시작 이후 계속 찬양모임을 쉬면서
수도권의 코로나 확산으로 새해 2월 17일(水)에 개학한답니다.
*원주장로찬양단*(창단 2002. 12. 10)
(단장 남정민/지휘 민병화/단원 30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해 단의 재건을 위해 힘을 모으려다 코로나19 사태로 멈춘
채 부득이 새해를 맞아 안정될 날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익산장로합창단*(창단 2003. 9. 24)
(단장 김기원/지휘 박영권/단원 98명/매주 토요일 새벽 모임)
지난해 11월 28일(土)에 개최하려던 정기총회를 코로나 탓에
온라인으로 가진 후 방학하여 2월 20일(土) 개학한답니다.
*천안장로합창단*(창단 2002. 5. 21)
(단장 박찬석/지휘 허근도/단원 40명/매주 목요일 새벽 모임)
지난해 7월부터 방학으로 들어간 후 중부지역의 코로나 확산
으로 계속 찬양모임을 쉬면서 새해 개학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제주장로합창단*(창단 2006. 9. 18)
(단장 김종식/지휘 심현구/단원 65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해 제주도 방역지침에 따라 꼬박 한 해 동안 찬양을 쉬면
서 12월 1일(火)저녁 임원들만 성탄음악회에서 찬양했답니다.
*전주장로합창단*(창단 2005. 6. 21)
(단장 황치형/지휘 한정윤/단원 80명/매주 화요일 저녁 모임)
지난해 1월 개학한 후 새 지휘자와 찬양하려다 모든 연주모
임을 쉬면서 일찍 방학해 새해 2월 19일(火) 개학한답니다.
*의정부장로합창단*(창단 2007. 9. 29)
(단장 유선태/지휘 김종균/단원 53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해 2대 단장으로 취임한 유선태 장로를 중심으로 찬양하
려다 코로나 확산으로 쉬면서 새해 2월 15일(月) 개학한답니다.
*평택장로합창단*(창단 2008. 1. 21)
(단장 신윤철/지휘 전병찬/단원 72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해 10월부터 8명이 모여 중창단을 조직해 성탄트리 점등
식에서 찬양을 하고 설 연휴를 보낸 후 2월 15일(月) 개학한답니다.
*진주장로합창단*(창단 2009. 9. 10)
(단장 김한목/지휘 강동일/단원 42명/매주 목요일 저녁 모임)
지난해 11월부터 찬양을 시작했으나 진주지역의 갑작스런
코로나 확산으로 곧장 방학하여 2월 18일(木) 개학한답니다.
*포항장로합창단*(창단 2007. 11. 25)
(단장 김두길/지휘 한대명/단원 48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해 11월 2일(月) 개학하여 12월 12일(土) 장로연합회집회
찬양 후 방학으로 새해 2월 15일(月)에 개학한답니다.
*대전장로합창단*(창단 2008. 3. 6)
(단장 김형호/지휘 임권묵/단원 61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해 11월 2일(月)에 찬양모임을 시작했으나 전국적인 제3차
코로나확산으로 방학해 새해 1월 25일(月)에 개학한답니다.
*솔리데오장로합창단*(창단 2008. 1. 10)
(단장 이경철/지휘 석성환/단원 132명/매주 토요일 새벽 모임)
지난해 9월 19일(土)부터 찬양 중에 코로나 확산으로 급히 11월
23일(月)부터 방학해 설연휴 후 2월 20일(土) 개학할 예정이랍니다.
*CTS장로합창단*(창단 2011. 3. 5)
(단장 최윤진/지휘 박성일/단원 55명/매주 토요일 새벽 모임)
지난해 10월 19일(土) 개학 후 CTS본사강당에서 찬양하다가 제3차
코로나 확산사태로 방학하여 완화될 날을 기다린답니다.
*울산장로합창단*(창단 2004. 12. 10)
(단장 김홍주/지휘 연명희/단원 50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해 2월말까지 찬양하다가 코로나 사태로 한 해 동안 쉬면서
겨울방학으로 들어가 새해 2월 15일(月) 개학할 예정이랍니다.
*목포장로찬양단*(창단 2015. 12. 14)
(단장 송태후/지휘 김장성/단원 48명/매주 월요일 저녁 모임)
지난해 11월 26일(木) 개최하려 준비했던 제2회 정기연주회를
목포지역 코로나 확산으로 취소하고 새해 3월로 연기했답니다.
*전국의 찬양하는 순례자들 소식이 궁금합니다! *
☞전국협회에 소속된 30개 장로합창단(성가단, 찬양단/2,100여
명)이 찬양활동을 하고 있기에, 각 단의 새로운 소식들을
‘찬양하는 순례자’ 편집자(amenpark150@hanmail.net)에게
알려주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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