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경고를 받고... "경건한 자가 세상에서 끊어졌고 정직한 자가 사람들 가운데 없도다 무리가 다 피를 흘리려고 매복하며 각기 그물로 형제를 잡으려 하고, 두 손으로 악을 부지런히 행하는도다. 그 지도자와 재판관은 뇌물을 구하며 권세자는 자기 마음의 욕심을 말하며 그들이 서로 결합하니 그들의 가장 선한 자라도 가시 같고 가장 정직한 자라도 찔레 울타리보다 더하도다." (미가 7:2~4) 미가서의 말씀이 지금 한국의 정치 상항을 잘 말해 주고 있음에 영적 경고를 받고 기도해야 되겠읍니다. 큰 머슴 장로님!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의 짧은 글을 읽고 큰 감명 받았습니다.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부산에서 聖南 구연도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