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종윤 장로님이 퇴원하심에...♥ 찬양하자 할렐루야 ! 오전에 밝은 전화 목소리로 퇴원소식을 듣던 때 보다 자정이 지난 깊은 밤에 채장로님이 쓴 글을 읽으니 더 큰 기쁨에 젖어듭니다. 수요일 찬양모임 때마다 형제처럼 어우러져 긴 시간 친교와 우정을 두텁게 나누던 사랑하는 채동지였기에... 이번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생명을 지켜주시고 치료 후 퇴원케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빠르게 회복 중인 최유화 동지께는 성원과 격려를 드립니다. 채동지~ 정말 반갑소! 어쩌면 오는 주일의 신암교회 축하찬양이, 채동지 퇴원을 환영하는 뜻깊은 감사의 찬양연주가 될거요! 환하게 밝은 사랑의 얼굴로 신암교회서 만나기를 기대하며... -11월 11일 금요일 빼빼로 데이~ 깊고 깊은 밤에, 늘 부족한 주님의 큰 머슴- "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고전 13:13) " >♥대장합150/찬양하는 순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