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단이 먼저 테이프를... 그동안 우리협회 장로님들의 한결같은 바램을 대구 단이 먼저 테이프를 끊으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난 6월 1일 협회임원들이 재 개학을 축하드리려고 대구로 다녀온 것이 어느새 3개월이 훨씬 지나갔습니다. 그래도 박정도 단장 장로님을 비롯한 전 단원님들의 뜨거운 열정과 간절함이 한 눈에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제 대구 단을 시작으로 전국협회에 소속된 여러 단들이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시작되는 하반기 개학모임은 끊임없이 이어져서 그동안 못다 한 찬양연습에 더욱 마음을 모으시는 모든 장로님들께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ㅡ전국협회장 윤태혁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