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병국 장로(Br)에게 분홍 장미꽃을~ ♣


바리톤 파트의 황병국 장로님, 

2004년에 입단해 열심히 찬양하시다
섬기는 성서세광교회의 인적사정으로
올해는 휴단원으로 계시지만...

비록 매주 찬양모임에는 빠질지라도
단원으로서의 의무금 납부는 물론,
특별행사 때마다 기꺼이 협조하는 장로님,

2월 들어
성서공단 안에 있는 '모다 아울렛'으로
랜드로바 성서점을 옮김과 동시에
새로운 옷가게를 하나 더 오픈했답니다.

성서세광교회에 새로운 일꾼이 뽑히면
곧 바로 찬양모임에 뛰어들겠다는 
황장로님은,
회계 강동진 장로님이 시무하는 
남문감리교회 담임목사님의 아우랍니다.

마음은 있어도 
몸이 따르지 못함을 아쉬워하면서
오는 4월 25일 정기연주 때 만이라도 
찬양동지들과 함께 
학생문화센터 연주무대 위에 서겠다는
강한 의욕을 갖고 있다고... 
 
모두가 어렵고 힘들어 하는 때,
두 개의 점포를 오픈한 젊은 일꾼에게
주님의 도우심과 은총이 
가득가득 넘쳐나기를 기원하며~

150명 찬양하는 순례자들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축하의 장미꽃을 띄웁니다. 

축하합니다.

☞ 황병국 장로(Br/휴단원) 
☎ 586-1164 (랜드로바)/011-544-1164



  
여러분의 대장합 홈페이지 방문을 기다리며,    
 -늘 부족한 주님의 큰 머슴-
(www.dechoir.org/amenpark15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