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장로합창단 제9차 해외(중남미 6개국)순회연주단 신청 접수시작... 

(2007. 1.6~20/대구-인천-LA-멕시코-칠레-브라질-아르헨티나-파라과이-페루-LA-인천-대구)



  
이과수 폭포(Iguassu Falls)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국경의 이과수 강에 있으며
 북미에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그 규모가 
   무려 4배나 큽니다.

   200여 개의 폭포가 동시에 물을 쏟아내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폭포로, 
영화 '미션'에서 소개되어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산타 마리아'폭포라고도 알려진 거대한 이과수 폭포~. 


  
역사적인 대구장로합창단의 
제9차 해외(중남미 6개국)순회 연주코스에 들어있는 명소로, 
 2007년 1월의 중남미 6개국 순례 여정에
 현지 이과수 폭포에서 2박 3일 동안 숙박하면서
 세계최대의 이과수 폭포의 장관을 만끽하게 될 것입니다. 


다만,
 '꿈의 코스!' '남미 문화의 진수!' '관광의 극치!'라서
성수기의 항공좌석 예약과 현지 버스이동 관계로  
선착순 90여 명 내외(45커플)의 참가자로 한정해 순례단을 조직하고
드디어
 6월부터 본격적으로 출국준비를 차근차근히 하려합니다.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은
 개별적으로 임원진에게 신청(선착순)해 주시고, 
더욱 자세한 사항은
 총무팀에 문의하시면.
 자세히 말씀해 드릴 것입니다.




* 총무 이상근 장로/011-508-6999 *







 
 
-대장합150/찬양하는 순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