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파트든 빈 자리만 생겨봐라 그냥있나~
곧 넘치도록 채울거야!"
이는 결코,
빈자리에 대한 불만이나 보상의 결단에서 솟아 난 말이 아니고,
'2007-드넓게 펼치는 대장합!'의 슬로건에 맞춘 기본목표이기에...
T1파트는 신종우 장로님(T2)의 이동과 함께 4명을 채웠으니
드없이 만족하지만,
이제 다음 목표는 Br파트임을 미리 예고합니다.
맞이하는 새해 2007년과 함께
연주력도, 활동력도, 감동도 넓히려는 대장합의 열정어린 몸짓에
뜨거운 기도로 성원하며 협력하시길 기대하며...
-끝없이 지경 넓히기에 앞장 선 대장합의 큰 머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