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하자 할렐루야!
대망의 새해를 맞아
'2005년- 힘이 넘치는 대구장로합창단!'을 만들기 위해
책임과 의무를 다하려는 목적으로
Bs파트 우정복 장로님께서 1월 7일(금)오후,
'온 라인'으로 2005-연회비를 맨 먼저 납부하셨습니다.
지난 해까지는
T1의 장명근 장로님이 해마다 1등 기록을 갖고있었지만
갑자기 건강이 나빠져 휴단원으로 쉬게 되셨기에
새로운 기록을 우장로님이 세우셨음에 기쁨과 감사를 드립니다.
우정복 장로님은 오랜 날동안 교육계에 수장으로 계시면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신 음악교육의 선구자이시며,
정년퇴임 후, 몸된 제일교회봉사는 물론,
대구장로합창단과 더불어 국내외 순회와 더불어
찬양생활에 왕성한 활동을 보이시는 모범단원이십니다!
우뚝 선 큰 키가 늘 시원스럽게 보이는 우장로님!
첫 연회바 납부소식을 더 못 말려 단장에게 전하는
회계(강동진 장로님)의 목소리가 흥분되었음을 알립니다.
바라기로는
다른 단원들꼐서도 이같은 우장로님의 책임과 의무감을
따라 주셨으면 하는 것이 못 난 단장의 기대라고나할까요!
반갑습니다!
기쁩니다!
참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