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음악조차 싱그럽습니다... 작성자 청지기 2007-07-16 조회 1169
환영합니다. 긴 장마뒤에 펼쳐지는 맑은 하늘과도 같은 우리들의 새동지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미리 환영의 손을 듭니다. 찬양하는 마음과 찬양하는 열정을 주셨기에 우리들은 함께 하늘나라에서 늘 찬앙하다왔음에 더큰 상급을 주시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개학날이 속히 기다려 집니다. 보고싶습니다. 두손 덥석 잡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박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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