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단장님께서 다 말씀 하셨지만,
1955년 2월 14일 우리 영남교회가 창립되어
2005년 2월 13일 주일 창립 기념예배를 드렸습니다.
희년을 기념하며 3월 1일은 hoom comeing day 날로 정하여
많은 분들과 같이 희년을 기념하고져 합니다.
희년을 기념하여 전자올겐과 피아노를 구입하여
26일(토) 설치 완료 했습니다.
우리 영남교회는 시골교회라서 재정이 풍족하지 못하여
많이 망서렸습니다.
마침 우리 합창단 영창피아노를 운영하시는
Br파트의 조성용 장로님께 콜을 했지요.
조 장로님의 배려로 우리교회의 예산에 맞게
좋은 전자 올겐과 피아노를 설치할 수 있었습니다.
조성용 장로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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