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도 못했던 기쁘고 행복한 소식이
3월 11일 금요일 오후에 전해졌습니다.
드디어
청도에 계시는 이승문 징로님(Bs)께서
독수리 타법으로 컴을 때리기 시작하셨기에...
독수리 타법이면 어떻습니까?
모이줍듯 한 손가락으로 콕콕집는 병아리 타법(?)이라도
반갑고 기쁜 글이었기에
즉시 환영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승문 장로님께서 제게 보내온
첫 번 메일의 글을 소개합니다.
두루 격려해주시고 다같은 맘으로 환영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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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하자 할렐루야 존경하는 단장 장로님 안녕 하십니까?
시골댁 이승문입니다 자나깨나 합창단을 위해서 수고를 아끼지 않는 장로님 감사 합니다.
저는 컴퓨터를 잘 할줄몰라서 독수리 타법으로 몇자 문안드립니다
저희 성산교회 예재진 장로님을 단원으로 추천을 하였읍니다.
다행이 배이스 파트 라고 하네요.
앞으로 많이 사랑해 주세요...
아마추어 컴퓨터 기사 다음 또 연락 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