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늘한 가을녘의 슬픈소식
-이경호 장로(T2) 장모喪
싸늘한
가을녘의 아침에
이경호 장로(T2/성명교회 시무)의
장모 김순덕 여사(82세/)께서
지난 28일(主日)오후 별세하시어
오늘 30일(火) 아침에 발인예식을 가졌다는
슬픈소식이 뒤늦게 전해졌습니다.
하늘나라로 떠나신 고인과
슬츰에 잠긴 유족들을 위로합니다.
대장합 T2파트 맴버들께서는
수요모임 때를 전후하여
위로의 마음을 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이시간(30일/火)
의성에 있는 장지로
향하고 있다는데...
*연락: 이경호 장로(☎ 016-875-3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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