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
더욱 강건한 삶을 살아가게 해 주시기를 바라며
지난 9일(토)에 대장암으로 입원하여 수술을 잘 받고
경과가 좋아서 오늘 17일(토) 점심부터
미음을 먹으며 건강회복하도록 뜨거운 기도 성원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내일 주일은 병원에서 지내고
그 다음 날 퇴원을 하게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건강 허락하는 대로 더욱 열심히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고마움에 보답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리 승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