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 제2기 신 단원 모집을 시작하며... ☆
지난 6월 12일(木) 저녁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의
그 뜨겁던 감동이
며칠이 지난 지금까지도 식어지지 않음은...
마치
용광로에서 녹여진 쇳물처럼
도무지 식지 않는 154명의 찬양동지들의 외침은
이 땅에 사랑과 평화가 넘쳐나기를 바라는
시대적인 사명이었음이 분명합니다.
자랑스러운 DEC~
으뜸단원 150 멤버 중
정기연주회를 앞두고 생겨난 빈자리를 채우려
2008년 - 제2기 신 단원 모집을 시작합니다.
바리톤 파트 보충을 중점으로 삼고
약간의 베이스 파트를 보완하려는 계획으로
올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7월 13일(主日)
성광교회 순회찬양 때 까지
신 단원 후보자의 입단원서를 반드시 마감시간을 지켜
신 단원 부장께 제출하셔야 합니다.
40대~ 50대 중반의 연령으로
찬양에 열정을 지닌 신 단원 후보자를
찬양의 동지, 노래하는 친구, 믿음의 형제로 삼아
'2008-드높게 외치는 대장합!'의 슬로건 아래
으뜸 합창단을 지향하는 신실한 멤버들을
적극 추천해주시길...
지난 정기연주회 때의 감동으로
이미 몇 분의 후보자가 대기하고 있지만,
7월 13일(主日)까지 접수된 신 단원 후보자를
여름방학 기간(8월중)에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8월 27일(水) 하반기 개학과 함께
엄숙하면서도 성대한 입단식을 가질 계획입니다.
뜻있는
여러 찬양동지들의 열정어린 추천으로
해맑은 포부와 찬양의 뜨거운 의지로 입단할
풋풋하고 신선한
2008년 -제2기 신 단원 후보자의 추천을 기대하며...
신 단원 후보자의 입단신청에 따른 문의는
신 단원 부장 이선봉 장로(016-9750-9856)로 하시고,
반드시 접수마감일을 지켜주십시오.
한 마음 한 목소리 되어
두 손 마주잡고 미래의 DEC를 이끌어 갈
믿음의 형제요,
찬양의 동지요,
늘 노래하는 멋진 친구들의 입단을
기쁜 맘으로 환영하려는 뜨거운 마음으로...
- DEC150 / 늘 찬양하는 큰 머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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