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하자 할렐루야!
우리 대장합의 지휘자인 정희치 장로가 지휘하는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움악과 합창반과 현클래스의
정기연주회가 5월 17일(화) 저녁 7시 30분부터
경북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이번 연주회는
뛰브아 작곡의 칸타타 '그리스도의 마지막 일곱말씀'과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 중 4곡의 합창이 겻들여져
연주됩니다.
젊은 음악도들의 생기발랄한 목소리와 현악단의 협연으로
감동깊게 들여 줄 연주회에 많이 참석하셔서 감상하시며
뜨겁게 격려해주시기 바랍니다.
경북대 대강당은 캠퍼스 북쪽에 있기 때문에
경대 북쪽 문(후문)으로 들어오시면 편리할 것입니다.
연주장에서 만나뵙기를 바라며...
5월 16일 월요일 밤에
-더 못 말려 단장 띄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