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머슴의 머리글 '못난이 장로!'로 부터
서울장신대 총장 문성호 목사의 "불교, 요즘 왜 이러나?"
역사편찬위원 진창근 장로의 "세계적인 합창단원이 되려면..."
원주단장 남정민 장로의 "5월에는, 꼭 원주로 오십시오!"
Bs파트장 남택수 장로의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그리고
우정복 장로의 연재 글 '성경 도우미-열왕기 하'와
한의학 박사인 오정석 장로의 '암은 이길 수 있는 병인가?'
그밖에도
전국의 21개단 찬양하는 순례자들의 토막소식들을
따뜻한 봄볕을 닮은 싱그러운 글줄기로
가득 채웠습니다.
오는
4월 4일(主日)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있을
대구지역 부활절연합예배 특별찬양(3곡) 연주와
4월 10일(土) 성명교회 체육관에서 열릴 창단26주년기념식 겸
영호남(익산-대구) 친선체육대회를 준비하며
나른한 봄밤을 지새며 만든
12쪽짜리 단보 122호(4월호) '찬양하는 순례자'를
160여 명의 DEC 찬양동지들에게는
3월 29일(月) 저녁찬양 모임 때 나눠드리고
전국에 있는 애독자들에게는
같은 날 오후 우편으로 발송하는데...
4월이 시작되는 첫 주간
부활절을 맞기 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