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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픔을 찬란하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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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큰 머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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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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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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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픔을 찬란하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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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인상파 화가 르누아르(Renoir, Auguste/1841~1919)는
19세기 후반 세계 미술사에서 비극적인 주제를 그리지 않은 유일한 화가입니다.
그는 삶의 어둠 대신 기쁨과 환희의 순간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말년에 그는 육체적으로도 가정적으로도 어려웠는데...
두 아들은 전쟁에서 큰 상처를 입었고 그 또한 심한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걷는 것조차 힘들고 어려웠습니다.
늘 휠체어에 의지해야 했고 일상생활은 물론, 그림 그리는 것조차 힘들어졌음에...
그의 손은 점점 심하게 뒤틀렸고 급기야 손가락에 붓을 묶어서 그림을 그려야 했습니다.
그런데도 그는 결코 절망하지도 좌절하지도 않았습니다.
대신 찬란한 햇빛 속에 비친 아름다운 세상을 노래하는 수많은 작품들을 그렸습니다.
소박한 여인들, 귀여운 아이들, 일상 속에서 온화한 미소를 짓는 사람들...
초기 그의 그림들은 세상 사람들의 관심을 끌지 못했지만,
고통 속에서 그린 만년의 작품들은 후세에 이르도록 찬란한 대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어느 분이 보내주신 격려의 편지에서...-

시련을 이기는 사람은 더욱 강해지고 세월이 갈수록 더욱 빛이납니다.
혹, 몸과 맘이 아프십니까? 고통을 이긴 후의 삶은 찬란합니다.
마치 삶의 터닝 포인트(반환점)가 되듯 그 아픔이 찬란한 빛깔로 바뀌는 것임에...
새해 들어 엄청 바빴던 큰일들 (개학/전국총회/특새/해외선교연주 등)을 후련하게 마쳤으니~
3월 4일(主日) 오후부터 며칠 동안 작은 일일랑 임원들께 잠시 미뤄둔 채 컨디션 조절에 들어갑니다.
빠른 시간 안에 아픔을 씻고 회복하여 거뜬히 일어나 찬란하고 아름다운 세상를 노래하도록~
노래친구 여러분들의 뜨거운 기도와 격려를 기대하며 잠깐 인터넷 자판에서 떠나는...
-DEC160/늘 노래하는 큰 머슴 박정도 장로-
2007년 1월, 중남미 7개국순회연주 때 브라질 리오 언덕 예수상 앞에서...
♪ Josh Groban/You Raise Me Up(당신이 날 일으키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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