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푸른 초장 같았던 반야월중부교회를 다녀와서~ ♣
-반야월중부교회 창립60주년 축하연주회-
찬양하자 할렐루야!
'2012년-드넓게 울리는 대장합!'의 첫 순회찬양이
창립 60주년을 맞은 반야월중부교회에서 열리는 날,
오늘따라
교회마다 어버이주일을 지키는 복된 날,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고 갖가지 행사가 열렸어도
대장합의 찬양하는 순례자들은 대구의 중심을 벗어나
금호강과 아양교를 너머 확 뚫린 도로를 따라
대구의 끝자락에 있는 교회를 향해 달려갔었죠!
아직도,
정기연주회의 감동과 열기가 가시지 않은 탓에
오후 2시에 모여드는 단원들의 모습들이
찬양의 뜨거운 열정으로 확연히 엿보였고,
활짝 웃음 띤 모습으로 차량을 안내하며
따끈한 차와 생수로 순례자를 반겨주는
반야월중부교회의 성도들,
비록 많은 교인 수가 아닐지라도
서정모 담임목사님의 열정적인 목회로
살찐 양 무리를 맑은 시냇가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면서
풍족하게 꼴을 먹이게 함이 보여지고...
오후 3시 정각 1부 예배에 이어
본격적으로 창립60주년 축하연주회가 시작되어
찬양의 하모니가 교회 안을 울려 퍼질 때,
마음 문 활짝 열고
곡조 있는 기도를 감동 깊게 받아들이는
그 순전하고 진지한 모습에
정기연주회 때 무대에서 느꼈던 감동과 흡사한
기쁨과 감사가 샘솟듯 하였고,
마치,
포근한 초장(草場)같았던 분위기를 느끼면서
교회창립 60주년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는 우리들 자체가
큰 기쁨과 감동을 받았음을 고백합니다.
뜨거운 찬양열기 속에
많은 교우들의 환하게 웃음 짓던 밝은 모습,
한 곡 한 곡 끝날 때마다 이어지는
아멘과 감동의 뜨거운 박수가
나이든 장로의 눈시울을 뜨겁게 만들었고...
특히
아름다운 모습과 잘 다듬어진 목소리로
우정출연한 반야월중부교회 아가페중창단과
대장합의 찬양연주 중에
정확하고 선명한 노랫말을
빔 프로젝트로 스크린에 소개한 영상팀의 노고...
땀에 젖은 찬양하는 순례자들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로 앙코르를 연호하시던
뭇 성도들의 정겨운 그 모습 모습들...
그리고
1층 식당에서 정성과 사랑담긴 푸짐한 만찬 메뉴와
찬양하는 순례자들에게 안겨준 갖가지 선물을 받고보니
깊은 감사와 기쁨이 더욱 샘솟게 하더이다.
올들어 첫 교회순회연주를
반야월중부교회 창립60주년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정기연주회 때 들었던 그 악보를 들고 불렀기에
비록 피곤한 몸 컨디션이었지만
가슴 뭉클한 감동이 맘속에서 짙게 솟아나
봄길따라 먼길을 운전하며 집으로 돌아오면서,
그동안 정기연주회를 통해 쌓였던
몸과 맘의 피로와 염려가 씻은 듯 사라지고
어느새 입가에선
감격이 넘치는 축복의 찬양이 흐릅디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일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교회마다 어버이주일 행사가 겹쳤어도
먼 곳까지 기꺼이 달려와 뜨거운 마음 하나로
혼신의 열정을 담아 주님께 찬양으로 영광돌린
대장합 100여 명의 찬양하는 순례자들과
사랑하는 그 가족들~
그리고
우리 모두를 형제처럼 뜨겁게 반겨주신
반야월중부교회 교우들께
두루두루 감사드리며,
깊어가는 주일 밤에
나이든 장로의 맘속에서 우러난 고백을
조용히 외칩니다.
“여러분을 참 사랑하고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라고...
대장합 파이팅!
그리고
포근한 초장 같았던 반야월중부교회
창립60주년을 축하드리며
사랑합니다!
5월 13일 어버이주일인
깊어가는 초여름 날밤에
비록 체중이 15Kg 가까이 빠졌어도
찬양 부르도록 회복케하여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는 맘으로,
-♣대장합160/늘 노래하는 큰 머슴♣-
- 평생 여호와께 노래하며 생존한 동안 하나님을 찬양하리라.(시 104:33) - ☞ 여기를 클릭하면 DEC(대구장로합창단) 홈페이지로 옮겨집니다 ☜ -www.dechoi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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